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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 제14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용인대 이장관 감독 “열 개를 배운 경기”

日期:2019-07-22

[PressY=영광/ 글 김효선 기자, 사진 김민주 기자]패배의 아픔을 맛본 용인대 선수들에게 이장관 감독이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용인대는 5일 영광군 영이구장에서 열린 ‘KBSN 제14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10조 조별예선 안동과학대와 경기에서 전반 페널티킥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이날 용인대는 이틀 전 열린 강동대와의 경기와 사뭇 다른 선발라인업으로 안동과학대전에 임했다. 지난 경기와 달리 김진현-박주윤을 최전방 공격수로 세웠고 김태오-황준호가 센터백을 꾸렸다.

이에 대해 이장관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 관리를 위해 다양한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줬다. 초반에 페널티 킥을 내주며 우리의 계획이 틀어져서 아쉬웠다. 우리는 급하게 공격을 전개했고 상대에 끌려갔다”고 설명했다.  

용인대는 예기치 못한 페널티킥 실점으로 안동과학대에 0-1로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공격을 시도했다. 이에 이장관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실점을 만회하려 했던 부분은 높이 평가한다. 다만 준비한 것에 비해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해서 아쉽다”고 밝혔다.

용인대는 전반 페널티킥 실점을 만회하지 못한 채 그대로 0-1로 90분을 마쳤다. 이로서 용인대는 1승 1패로 10조 2위를 기록하게 됐다. 이에 이장관 감독은 “모든 것이 준비한대로 다 이뤄질 수는 없다. 승리했을 때 하나를 배운다면 패배했을 때는 열 개를 배운다. 선수들 뿐 아니라 나도 많은 것을 배운 경기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용인대는 내일 중원대와 조별예선 3차전 경기를 치른다. 용인대는 32강 진출을 위해 무승부 이상의 결과가 필요하다. 이에 이장관 감독은 “예선 마지막 경기가 남았고 다시 잘 준비할 것이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마음을 잘 가라앉히고 다스렸으면 좋겠다. 다시 한 팀으로 경기를 치를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기사제공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